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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깃초 쇼카도점

네 개로 나눈 나무 상자에 사계절의 맛을 가득 담은 ‘쇼카도 도시락’
이와시미즈 하치만구의 사승이었던 쇼카도 쇼조가 농가에서 씨앗을 담던 그릇에서 힌트를 얻어었으며, 깃초의 창업자인 유키 데이이치가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유카리의 정원에서 동백과 대나무를 감상하며 정통 교토 요리를 편안히 맛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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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카페 히토토키

현지 농가에서 생산한 식재료와 기즈가와 지역의 쌀인 ‘히노히카리’ 등을 사용한 점심 메뉴를 위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고민가 카페. 카페 내부에는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부드러운 빛이 스며드는 공간에서 여유롭고 충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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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규에몬

1832년 창업한 우지차 전문점으로 다양한 우지차와 함께 선물용으로 제격인 우지 말차로 만든 디저트도 판매합니다. 기념품으로 안성맞춤인 우지차와 우지 말차 디저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절 파르페 등 인기 메뉴와 함께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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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도키치 본점

1854년에 문을 연 이 찻집은 165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말차 디저트로 유명합니다. 교토부에는 나카무라 도키치 매장 세 곳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나카무라 도키치 우지 본점은 단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JR 우지역에서 불과 1분 거리에 위치한 상점 건물은 중요 문화유산입니다. 정원에는 우지시에서 가장 유명한 나무 100그루 중 하나인 200년 된 소나무 호라이후나마쓰가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과거 차 공장이었던 오픈 테라스 건물에서 차를 마시며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물론 차와 디저트입니다! 녹차 젤리가 특히 인기가 있습니다(말차와 호지차 등 두 가지 맛). 나카무라 도키치의 비법을 이용하여 말차의 맛을 온전하게 젤리에서 느낄 수 있으며, 말차 아이스크림, 일본 전통 모치, 팥앙금 등과 맛이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우지 본점 한정으로 예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나무 그릇에 디저트를 담은 고급스러운 플레이팅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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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야시키 우키후네엔

하나야시키 우키후네엔의 모든 객실은 우지강을 향하고 있습니다. 숙박객들은 봄에는 뵤도인 절의 벚꽃, 여름에는 우지강의 강물, 가을에는 단풍산, 겨울에는 우지강의 눈 덮인 모습 등 계절마다 달라지는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철을 맞은 식재료를 사용한 하나야시키 우키후네엔의 전통 교카이세키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이지시대의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운치 있는 객실에서 우지강을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야시키 우키후네엔은 또한 유명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뵤도인 절 및 피닉스 홀 등 세계문화유산까지 5분, 가장 오래된 신사로 알려진 우지가미 신사까지 11분, 도노시마까지 2분 거리입니다. 관광여행의 숙소로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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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S LAND

로고스 랜드는 2018년 교토부 조요시와 아웃도어 장비 회사인 로고스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야외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놀이를 즐기고 쉬면서 잠들 수 있는 곳이라는 컨셉으로 9헥타르 규모의 부지에 각종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비큐용 베란다가 마련된 숙박용 실내 텐트가 있어 날씨에 관계없이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외부 바비큐 시설에는 필요한 모든 재료가 잘 갖추어져 있어 방문객이 빈손으로 와도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패밀리 스타일의 레스토랑을 비롯해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공원에는 140m 길이의 미끄럼틀, 대형 트램펄린, 어른과 어린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성 모양의 놀이터가 있어 가족과 함께 하루를 보내기에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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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즈카소

우지 차밭의 일부와 교토부 와즈카초에 조성된 이 마을에는 객실 4개의 아담한 숙소 와즈카소가 있습니다.
와즈카소는 과거 작은 산장이었으나 2017년 7월에 숙소로 재개장했습니다. 숙박하지 않고도 방문 시 식사가 가능합니다(사전 예약 필수). 점심에는 말차 두부, 호지차밥, 찻잎 튀김 등 한정 메뉴가 제공됩니다(세금 포함 2,888엔). 차와 일본식 요리가 만나 이곳 차의 마을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완벽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녹차밭에 둘러싸여 맛있는 음식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꼭 방문해 주십시오.
숙소 본동에는 일본식 객실 2개, 서양식 객실 2개가 있으며, 다른 건물에서는 개인 30명 또는 8인 단체 이상이 묵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제철 재료를 사용한 가이세키(정식 코스 요리)가 제공됩니다. 말차 두부와 호지차 푸딩 등 차를 접목한 요리도 있습니다. 녹차탕에서 완벽한 휴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차를 이용한 티 캔들에 불을 붙이면 은은한 차향이 퍼지며 아침 식사 후에는 무료 센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차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이곳이야말로 완벽한 장소입니다. 이곳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차’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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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한나 플라자 호텔

게이한나 플라자는 게이한나 과학 도시(공식 명칭 간사이 문화 과학 연구 도시)의 중앙 교차 시설로 내부에는 게이한나 플라자 호텔이 있습니다. 뵤도인 절과 우지가미 신사 등 세계 유산은 물론, 기타 다양한 절과 신사, 유명 우지차를 생산하는 차밭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교토, 나라, 오사카의 어느 곳에나 게이한나 플라자 호텔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 싱글 룸은 22.5~24.5㎡, 트윈 룸은 30.5~33.3㎡로 객실 공간이 여유로워 가족, 친구, 동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옆에는 국립 국회도서관 간사이칸(간사이관)을 비롯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하는 비에라 타운 쇼핑몰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다이소(100엔 숍), 슈퍼마켓(라무) 등이 입점해 있어 식사와 쇼핑을 즐기기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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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 & HOTEL 스이슌 마쓰이야마테

숙박 가능한 스이슌이 교타나베시의 마쓰이야마테로 탄생! 온천과 부대시설을 즐긴 후 엄선된 침구가 구비된 객실에서 편안하게 휴식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최대의 암반수 지역과 편안한 리클라이너 공간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당일치기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고급 스파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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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JYU

2016년 9월 개장하였으며, 100년 전 지어진 옛 차 제조실을 리노베이션한 게스트 하우스. 굵은 대들보 등 원래 건물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토방과 벽 등에 흙의 감촉을 살려 차 제조실의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또한 교토의 장인이 제작한 등, 미장 그리고 조명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전통문화를 눈과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이 탄생했습니다. 창문으로 우지타와라의 전원 풍경과 멀리 주부센을 바라볼 수 있고, 밤에는 하늘에서 별들이 쏟아집니다. 느긋하게 계절을 즐기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숙소입니다. 전체적으로 노송나무로 꾸며진 욕실과 주방도 있어 장기 체류에도 알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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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dge Lodge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녹차밭에서 조용한 공간을 즐기고 싶은 분
· 이주 체험담을 듣고 싶은 분(오너가 이주자)
· 영어 회화를 즐기고 싶은 분

녹차밭에 둘러싸인 조용한 민박에서 내 집 같은 편안함을 경험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안락한 침대와 아침 식사를 꼭 즐겨주세요! 가족 전원이 2개 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영어, 일본어)

【체험 내용】 일본 차 시음, 다도 체험, 요리 체험 등(별도 요금. 예약 시 상담해 주십시오)
【정원】 1일 최대 2그룹(최대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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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농가 민박 에누토에누

2017년 7월 개장한 ‘차농가에서만 가능한 숙소’ 컨셉의 농가 민박입니다.
와즈카초에서 대대로 차 농사를 지어온 홋케 가문의 젊은 여주인을 중심으로 차와 와즈카 지역의 매력을 전하기 위해 자택인 오래된 민가를 개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녁 식사 전 손님들도 차 수확을 경험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미리 차 나뭇가지를 준비해두고 객실에서 차 수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직접 딴 찻잎 튀김을 비롯해 차를 사용한 일식 코스 요리는 여주인 노리코 씨(차녀)의 연구로 탄생한 것으로, 정성과 진심을 느낄 수 있는 정통 코스 요리입니다

20 종류 이상(!)의품종을 재배하는 농장에서 차 시음 테스트를 진행하며, 일본차 강사이기도 한 교코 씨(어머니)와 차 농가의 가즈오 씨(아버지)가 직접 차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차 농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고, 공장 견학 및 체험도 가능(별도 요금)한 곳으로, 차 애호가에게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기타 별도 요금을 지불하면 차 수확 체험, 차 공장 견학과 차 만들기 체험 등도 가능합니다.
차를 사용한 일식 코스로 점심 식사, 저녁 식사도 가능(3,500엔).
※숙박객이 없는 경우에 한정

일상을 담은 모습은 이곳을 참조해 주십시오.
https://www.facebook.com/kyototeafarmnton/

※차 농가이므로 서비스 내용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