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시(일본 전통종이)로 나만의 술 라벨을 디자인한 후, 100년의 역사를 가진 아야베의 유일한 양조장 ‘와카미야 주조’의 ‘아야코마치’에 라벨을 붙입니다. 라벨을 붙인 술은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 구로다니 와시의 제작 현장, 와카미야 주조의 양조장도 견학할 수 있으며, 점심에는 ‘차의 마을’ 아야베에서 과거 다상(茶商)을 운영한 가게에서 다도 체험을 하면서 차가이세키 요리를 먹습니다.
- 가격 : 9,000엔
- 일시 : 【개최 일정】 6월~11월
【정기휴일】 12월~5월 - 장소 : 구로다니 와시 공예마을 / 와카미야 주조